스키마 언어란 무엇인가요?

책의 241쪽에 "RDFS는 RDF의 스키마언어다."라고 합니다.

RDF가 트리플을 만드는 것에 관한 것이라면, RDFS는 텍소노미를 만드는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여기서 스키마 어휘란 무엇인가요?

데이터베이스에서 스키마 구조를 짠다는 것은 테이블간의 관계(pk/fk) 등을 보여준다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는데, 이처럼 RDFS는 rdfs:subClassOf와 같이 트리플 간의 관계(?)를 만들어줄 수 있다는 점에서 스키마 언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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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F Schema 1.1는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습니다.

RDF Schema provides a data-modelling vocabulary for RDF data. RDF Schema is an extension of the basic RDF vocabulary.

RDF 데이터는 의미를 정의할 수 있는 기능이 없기 때문에, RDF 스키마에서 어휘의 정의 (의미, 제약)을 상세하게 기술합니다. 쉽게 생각하면, RDF는 실제 데이터, 인스턴스를 표현하기 위한 것이고, 스키마에서 인스턴스의 의미를 정의합니다. 예를 들어, RDF에 '서울의 인구는 977만명이다’이라고 표현하고, 스키마는 '서울은 도시의 유형이고, 인구는 사람의 수를 표현하기 위한 수치 정보다’와 같은 관계를 표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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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RDF로만 표현하면 의미가 없는 트리플들의 나열이고, RDFS로 확장되면 의미를 부여하여 트리플간의 관계를 만들 수 있다 (= 스키마(구조) 를 제공한다) 라는 것이군요.

감사합니다 :bowing_woman: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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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data-modelling vocabulary” 라고 표준에 정의된 것 처럼 RDF 인스턴스의 의미를 모델링 하는데 사용하는 어휘, 즉. RDF가 가질 수 있는 개념(Concept) 그 자체를 표현하거나 개념들 간의 관계를 표현하는데 어휘를 사용하게 되어서 이를 “어휘” 보다는 “스키마” 라고 표현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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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ㅎ 덕분에 스키마 언어라는 개념이 명확히 와닿았네요 :bowing_woman: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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